첫째 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명하시니 빛이 충만하고 모든 에너지원이 창조되었습니다. 둘째날 창공을 지으시니 지구를 둘러싸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대기권이 생겨났습니다. 셋째 날, 바다와 땅, 식물을 지으셨으니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하나로 모이라하여 바다를 이루었습니다.땅은 식물을 자라나게 하고, 풀과 채소와 과일나무를 종류대로 내라 말씀하셨습니다.넷째날 하나님께서 해와 달, 별들을 지으셨습니다. 이때, 큰 광체와 함께 뜨거운 과 열, 광선이 생겼습니다. 낮에는 해, 밤에는 달이 떠오르고 별들이 반짝이게하여 하늘에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이 충만하게 되었습니다.다섯째 날, 하나님이 새와 물고기를 지으셨습니다. 창공과 물속을 온갖 생명체로 풍성하게 하셨고 각종 물고기를 종류대로 떼 지어 힘차게..